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뮤즈 전지현과 함께한 2022 뷰티풀 홀리데이(Beautiful Holidays) 컬렉션을 공개했다.
전지현은 로맨틱한 홀리데이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레드 컬러를 배경으로 톤온톤 레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색채감과 전지현이 지닌 고급스러움, 그리고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세련된 포인트를 준 홀리데이 룩은 시너지를 발산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느껴지게 한다.
전지현은 아름다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드 드레스에 로즈골드 주얼리로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존재감을 더해 군더더기 없는 홀리데이 룩의 정석을 보여주는가 하면, 시크한 올 레드 셋업 룩을 멋스럽게 소화해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매 시즌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2030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 ‘빈티지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역시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22 윈터 컬렉션 ‘마이 페이보릿 띵스(MY FAVORITE THINGS)’의 출시를 알렸다.
빈티지헐리우드의 22 윈터 컬렉션은 배우 ‘클로에 세비니(Chloe Sevigny)를 뮤즈 삼아 자유분방하면서도 아이코닉한 패션과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세월이 지나도 반짝반짝 빛나는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컬렉션에 담아냈다.
이번 22 윈터 컬렉션에서는 반짝이는 크리스탈과 클래식한 진주, 키치한 리본과 메탈 소재의 장식들을 정형화되지 않은 디자인으로 풀어냈으며, 진주 바라클라바, 캐시미어 소재의 윈터 악세서리와 함께 시그니처 주얼리를 모티브로 개발한 모바일 악세서리를 새롭게 출시하여 제품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더불어,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윈터 컬렉션은 홀리데이 무드와 어울리는 소재와 모티브를 좀 더 다양하게 접목시켜 윈터 주얼리로 탁월한 아이템들로만 엄선하여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빈티지헐리우드에서는 오프라인 고객들 과의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12월 15일 부터 28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POP UP-EAST 존에서 특별한 컨셉으로 꾸며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빈티지헐리우드의 22 윈터 컬렉션 신제품들은 자사몰과 W컨셉, 29CM, 하고, 아몬즈,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하고하우스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로제도르(RoseeDor)도 다가오는 연말, 소중한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는 홀리데이 뉴 컬렉션을 출시했다.
로제도르는 연말의 감성적인 무드를 연상시키는 ‘LIGHT ME’ 컬렉션을 공개했다. 라이트미 컬렉션은 물방울의 부드러운 곡선과 사랑의 모티브인 하트에서 영감을 받아 따뜻한 연말 감성을 자극한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완성됐다.
라이트미는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물방울과 하트가 겹쳐지면서 ‘하나의 사랑’이라는 의미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신제품은 변치 않는 반짝임을 선사하며 연말 기프트 아이템으로 최적화된 구성으로 마련됐다.
또한 로제도르는 같은 날, 기존 시그니처 라인 ‘라피네제’ 일부 제품을 섬세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해 추가로 출시했다. 라피네제 컬렉션은 예술 작품의 공예적 무드를 살려 금속의 디테일을 표현한 라인으로, 로제도르만의 부드러운 물방울 입체감과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로제도르 관계자는 “올 연말에는 라이트미 컬렉션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