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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한승연·지숙·소진’ 러블리 포인트 비결
걸그룹 멤버들의 러블리한 겨울패션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카라의 한승연은 SBS TV ‘동물농장’에서 따뜻한 느낌의 스웨터와 화이트 시계를 매치해 겨울 분위기를 한층 살려냈다. 평소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호하는 여성들은 스웨터에 귀여운 느낌을 강조해주는 시계를 코디하면 평범할 수 있는 패션에 엣지를 더할 수 있다.
레인보우의 지숙은 KBS2 TV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청순하면서 페미닌한 룩을 연출했다.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화이트 원피스에 같은 컬러의 시계를 매치해 안정되고 차분한 느낌을 살렸다.
걸스데이의 소진은 SBS TV ‘스타킹’에서 포근한 스웨터에 포인트로 시계를 매치해 센스있는 패션을 보여줬다. 소진이 착용한 실버톤의 시계는 세련된 패션 감각을 살려주고 여성미를 배가시켰다는 평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한승연 시계 어디 제품이지”, “나도 러블리 패션 도전해보고 싶다”, “걸스데이는 인기도 대세, 패션도 대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멤버들이 선택한 시계는 ‘디즈니 시계’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즈니 시계는 여성들이 겨울에 패션 아이템으로 선호하는 스웨터나 웜 톤의 아이템에 매치하기 좋다. 특히 화이트 컬러 시계는 스타일링에 유니크한 멋을 더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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