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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롱패딩, 23FW 롱패딩 트렌드

다시 돌아온 롱패딩, 23FW 롱패딩 트렌드 | 1
<사진제공=디스커버리>

이제는 겨울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롱패딩. 2016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롱패딩의 인기는 2023년 올해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초창기 롱패딩은 운동선수들이 입던 ‘벤치코트’ 스타일로 시작, 무채색 위주의 컬러와 다소 투박한 디자인이 특징이었다면, 최근에는 슬림한 핏은 물론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하는 등 점점 더 진화된 롱패딩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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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안유진 개인 SNS, 네파>

이에 아웃도어 업계는 한겨울에도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패딩룩 연출이 가능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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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다운자켓과 코트의 장점을 결합한 구스 코트(goose coat) 아르테를 매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아르테는 일반적인 다운자켓과는 달리 부해 보이지 않는 슬림한 핏으로 마치 코트같이 모던하고 세련된 실루엣을 제공하는 코트형 다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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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파>

올해는 업그레이드된 허리 벨트 디테일로 슬림한 핏감을 더욱 강조했으며, 외부 퀄팅선이 없어 깔끔하고 포멀한 아웃핏 연출이 가능하다. 더불어 나사(NASA)가 개발한 축열 소재인 트라이자(Trizar)를 안감 프린트로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고, 과불화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발수제(PFC)를 사용해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가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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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더>

아이더의 ‘스테롤 S 다운’은 긴 기장의 롱다운 재킷이다. 고기능성 윈드스토퍼 라이닝 소재가 사용되어 뛰어난 방풍 효과는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온성을 제공한다. 이중 넥 스타일이 적용돼 외부에서 유입되는 찬바람을 보다 완벽하게 차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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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더>

충전재는 윤리적 가치를 담은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 구스 충전재가 사용되어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따뜻함을 선사한다. 베이직한 등판 로고 플레이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스타일 활용도가 높다. 색상은 아이스 그레이, 헤더 그레이, 인디안 핑크, 블랙 4가지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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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스커버리>

디스커버리의 ‘켈리 여성 롱 구스패딩’은 후드형 프리미엄 퍼패딩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유럽산 폭스 퍼를 후드에 적용해 풍성한 후드 디테일의 고급스러움과 보온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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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스커버리>

허리 스트링을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다운 자켓의 실루엣을 슬림하거나 루즈하게 연출할 수 있어 스타일링의 자유도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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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스커버리>

레드페이스는 올 초 차분하고 세련된 핏으로 멋스럽게 착용 가능한 ‘콘트라 리나 다운 롱 우먼 재킷’을 선보였다. 옷 라인을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을 허리 부분에 적용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밴딩 처리한 소매에 스냅 단추와 목깃 안쪽으로는 부드러운 내피를 적용해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방풍 기능과 투습력이 돋보이는 콘트라텍스 윈드 프로 소재를 적용해 겨울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 최적의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 특히 논퀄팅 스타일의 단색 디자인으로 출퇴근길 코트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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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안유진 개인 SNS, 네파>

네파 관계자는 “다운자켓은 시대와 소비자 취향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며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진화해왔다”라며, “구스코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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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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