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FMG(대표 김윤호)가 운영하는 시계 편집숍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이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SWISS MILITARY HANOWA) 워치를 론칭한다.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는 창립자 Hans Noll과 그의 아내 Elisabeth Hans Noll의 이름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탄생한 브랜드로 1963년 스위스에서 탄생됐다. 스위스 무브먼트를 사용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다양한 고객 만족을 위해 트래디셔널, 모던, 스포티한 디자인을 모두 제안하고 있다. 특히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목표와 방향에 집중하도록 액티브한 의미를 지닌 ‘올웨이즈 온 타깃’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모델로는 플래그십 크로노(Flagship Chrono) 라인의 블랙, 화이트, 블루 등 3가지 색상의 다이얼 제품이다.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에 크로노그래프를 장착,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하여 강도를 높였으며, 100M 방수 기능을 지니고 있다.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은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는 전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국내에서는 국내 최대 시계 편집매장인 갤러리어클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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