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신개념 주얼리 셀렉숍 ‘쥼’에 주목하라
우림FMG(대표 김윤호)가 전개하는 주얼리 셀렉숍 쥼(JEUM)이 현대백화점 신촌점 및 롯데백화점 잠실점, 대구점에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
쥼은 2015년 첫 론칭해 지난 한 해 동안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 13개점을 오픈했고, 이번에는 현대백화점 신촌점 및 롯데백화점 잠실점, 대구점에 매장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감성적인 주얼리(Jewelry)와 기품 있는 뮤지엄(Museum)의 합성어인 쥼(JEUM)은 다양한 연령대와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고객의 취향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주얼리 셀렉숍을 지향한다.
쥼은 위트 넘치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Trois Rois)와 페미닌 앤티크를 표방하는 스위스 주얼리 브랜드 로즈몽(Rosemont), 독일 럭셔리 브랜드 아이그너(AIGNER) 등을 전개하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매장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쥼의 신규 매장을 찾는 고객에 한해 오는 17일까지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금액대별 선착순 100명에게 뚜아후아 골드 클러치 및 골드 테슬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20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복권 행사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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