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는 브랜드 앰버서더 선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도심을 배경으로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이 깃든 아우터 코디를 완벽 소화했다.
먼저, 구스 다운 패딩 ‘쿤토(KUNTO)’는 하이넥 디테일과 세가지 소재의 믹스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슬라이더, 측면 포켓, 허리 부분의 조절 가능한 스트링 디테일로 유니크한 매력까지 갖춰 올 겨울 럭셔리한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두번째 화보 속 유니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롱패딩은 ‘디비섬(DIVISUM)’이라는 제품으로, 23FW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샤이니 나일론 패딩이다. 유광의 메탈릭한 소재와 빛 반사에 따라 달라지는 유니크한 색감이 특징으로, 슬림하게 떨어지는 라인감으로 페미닌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타칸롱(TAKAN LONG)’ 롱패딩은 사이드 스냅 디자인의 A-라인 다운 롱패딩이다. 탈부착 가능한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폭스 퍼 후드로 투웨이 연출이 가능하며, 기술적 노하우와 특허 디자인인 5줄 스티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풍성한 충전재로 뛰어난 보온성은 물론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겨울여신…♥”, ”핑크롱패딩 완전 이쁜데?”, “롱패딩을 입어도 비율 미쳤다”, “패션의 완성은 선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앨범 ‘STRANGER'(스트레인저)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