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PEUTEREY)가 브랜드 앰버서더 선미와 함께한 화보와 메이킹 필름을 추가 공개했다.
추가로 공개한 화보와 메이킹 필름 속 선미는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의 숏패딩을 착용해 색다른 아우터 코디를 선보이는가하면, 벨벳 나일론 소재의 숏패딩을 걸쳐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러운 겨울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
선미가 화보를 통해 선보인 아우터는 모두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PEUTEREY)의 23FW시즌 프리미엄 아이템이다. 베르타나(VENTANA)는 벨벳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숏패딩으로, 넥라인은 광택감 있는 원단을 활용해 벨벳 라이크 소재와의 믹스 매치의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스키복 원단을 사용하여 내구성, 보온성 등 기능성이 뛰어나 올 겨울 데일리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콤팩트(COMBACT)는 페트레이의 시그니처 타칸을 트렌디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짧은 기장과 유니크한 벨벳 라이크 소재를 활용하여 독창적인 패딩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화보 장인”, “신곡도 공개하고 화보도 추가 공개하고 너무 좋다”, “선미 분위기 무엇”, “패딩 너무 이쁜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STRANGER’를 발매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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