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나.
섹시한 비키니와 캐주얼한 볼캡으로 세련된 비치웨어 룩을 완성했다. 그린 컬러의 수영복은 그녀의 스킨톤과 잘 어울려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무드가 느껴진다.
볼캡을 매치해 뜨거운 햇빛으로 부터 얼굴을 지키고 캐주얼한 느낌도 살렸다.
여기에 심플하고 볼드한 넥클리스로 포인트를 준 센스 넘치는 나나의 바캉스 룩,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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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나.
섹시한 비키니와 캐주얼한 볼캡으로 세련된 비치웨어 룩을 완성했다. 그린 컬러의 수영복은 그녀의 스킨톤과 잘 어울려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무드가 느껴진다.
볼캡을 매치해 뜨거운 햇빛으로 부터 얼굴을 지키고 캐주얼한 느낌도 살렸다.
여기에 심플하고 볼드한 넥클리스로 포인트를 준 센스 넘치는 나나의 바캉스 룩,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