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캔디 컬러 워킹화 ‘G1’ 8종 출시

아식스코리아(대표 박장수)가 2014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뛰어난 착화감과 캔디 컬러가 돋보이는 워킹화 ‘G1’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식스 G1은 갑피에 무재봉 기법과 인솔 아래 부분에 스폰지 적용 면적을 확대하여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안정성을 높였다. 운동화 무게도 가벼워 장시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패션성을 높여 어디에나 쉽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코디가 가능하다. 옐로우, 블루, 민트, 스카이블루, 다크그레이, 오렌지 컬러 등 총 8종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며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그 중 옐로우 컬러는 ‘도시를 밝히는 노란 발자국’을 콘셉트로 컬러의 특징과 스토리를 담아 ‘옐로우 문라이트’라는 펫 네임을 붙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가격은 9만 5천원.

아식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G1 신제품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아식스의 차별적인 기술력으로 워킹화 본연의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제품”이라며 “올 봄 다채로운 컬러의 G1으로 패션 포인트를 주면서,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는 워킹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식스코리아는 최근 연예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배우 이종석과 모델 주선영이 함께한 신제품 G1의 TV CF를 지난 20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