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꽃누나’ 이미연, 버버리 입고 카리스마 발산

배우 이미연이 카리스마 넘치는 도회적 여인으로 변신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제이룩’이 공개한 화보 속 이미연은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블랙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착용,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리면서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골드 시퀸 장식이 독특한 펜슬 스커트에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매끈한 각선미와 함께 고혹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그녀가 선택한 트렌치코트와 의상은 모두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의 2014 S/S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클래식하면서도 로맨틱한 콘셉트가 반영됐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연 진짜 40대맞아?”, “이미연, 방부제 미모 정말 독보적이다”,
“팜므 파탈 매력, 닮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