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폰드그룹, ‘셀레베’ 등 뷰티 수출 1000억원 이상 전망

폰드그룹(대표 임종민 · 김유진)이 100% 자회사 올그레이스(대표 김강일)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베(SELEVE)’를 2월부터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Amazon)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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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PONDGROUP SELEVE 폰드그룹 셀레베 모스트 올그레이스 1 1
@셀레베(SELEVE)

이번 아마존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2026년에도 K-뷰티의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 뿐만 아니라 아시아, 중동,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화장품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셀레베’는 전 세계적으로 K-뷰티 열풍을 일으킨 ‘조선미녀’ 브랜드의 기획자 김강일 대표가 이끌고 있는 올그레이스에서 지난해 출시한 브랜드며, 제품 출시 이후 10만개 이상의 판매 성과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받고 있다.

‘셀레베’는 지난해 8월부터 아마존 브랜드 스토어에 공식 입점, 동시에 베트남의 마일리(Mai Ly)와 홍콩의 카일리(KYLIE), 중국의 레이블코퍼레이션,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라라스테이션 등 각국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을 시작하며 글로벌 수출 계약 체결을 전방위적으로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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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PONDGROUP SELEVE 폰드그룹 셀레베 모스트 올그레이스 2 2
@셀레베(SELEVE)

폰드그룹은 기존 화장품 브랜드의 글로벌 유통 사업과 더불어 자체 뷰티 브랜드를 통한 해외 수출 극대화라는 ‘투트랙 전략(Two-Track)’을 가속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폰드그룹은 코스트코 미국 본사를 포함한 북미지역 유통채널에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수출하는 ‘모스트’를 인수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3개월동안의 화장품 수출 실적이 3분기까지의 누적 수출액을 100% 이상 상회한 것으로 알려져 뷰티 부문이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폰드그룹은 자회사 ‘모스트’와 ‘올그레이스’를 통해 2026년 뷰티 부문의 수출액 1,0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그룹 내 패션, 뷰티 브랜드들을 합산한 해외 수출금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100% 자회사로 인수한 올그레이스의 성과는 2025년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폰드그룹의 연결 실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산업의 위상을 고려할 때, 자체 브랜드 ‘셀레베’의 빠른 성장은 그룹의 고부가가치 사업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신호”라며, “뷰티와 패션 사업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수출 드라이브를 통해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멘텀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레베’의 브랜드 메시지는 ‘스킨케어의 비밀을 밝히다.’ 로써, 브랜드의 첫 번째 라인으로 ‘광채의 비밀’을 선보였다. 기존 동물성 PDRN보다 보습력이 우수하고 지속 가능한 식물성 바다포도 PDRN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확실하게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26가지 광채 임상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2026년 1분기 프로모션에서는 아마존 내 브랜드 스토어를 중심으로 주력 제품인 3종 라인업(토너, 앰플, 크림)에 대한 다양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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