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영원의 도시’ 로마에서 펼쳐진 2026 봄 캠페인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몽클레르 컬렉션 2026 봄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영원의 도시’ 로마에서 정제된 경량 레이어링과 조용한 세련미를 담은 새로운 챕터를 선보인다.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질감의 대비, 명확한 디자인 의도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했다.

타임리스한 컬러 팔레트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일상을 위해 설계된 이번 시즌은 움직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제안한다. 이탈리아 배우 셀레스트 달라 포르타(Celeste Dalla Porta)와 프란체스코 시안나(Francesco Scianna)가 참여한 캠페인은 로마가 지닌 고유의 시네마틱한 정서를 담아낸다. 두 배우는 각별한 애정을 지닌 도시의 거리를 자연스럽게 거닐며, 예술적 감성이 살아 숨 쉬는 분위기 속에서 현대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드러낸다.
남성 컬렉션은 가벼운 레이어링을 중심으로 정제된 메트로폴리탄 워드로브를 제안한다. 부드러운 가죽 트리밍과 섬세한 디테일이 조용한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리버서블 프리미엄 시어링 재킷과 퀼티드 나일론 슬리브 디자인은 몽클레르의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준다. 3-in-1 구조와 실용적인 포켓 설계 등 보호 기능과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도시 환경에 적합하도록 강화되었다.

여성 컬렉션은 일상에 세련된 여유를 더한다. 크로커다일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퀼팅 기법과 부드러운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소프트 레더 블루종과 페더라이트 실키 나일론 파카, 라이트 패딩 아이템은 아우터웨어의 경계를 확장한다. 블랙, 베이지, 크림을 중심으로 라일락과 스카이 블루 포인트를 더해 가볍고 완성도 높은 봄 시즌 워드로브를 완성한다.
도시의 시간성과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교차하는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과 감성, 전통과 현대를 균형 있게 아우르며 몽클레르가 지향하는 ‘타임리스 럭셔리’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번 몽클레르 컬렉션은 moncler.com과 일부 백화점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