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페라가모,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가정의 달 선물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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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라가모(Ferragamo)]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페라가모(Ferragamo)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를 잇는 관계의 가치와 삶의 특별한 순간을 조명하는 기프팅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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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ngs I Have Learned from You(당신을 통해 내가 배운 것들)”라는 내러티브 콘셉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번 컬렉션은, 사랑과 우아함이 거창한 배움보다 일상의 작은 순간과 제스처 속에서 스며든다는 관계의 본질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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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라가모(Ferragamo)]

특히 이번 시즌은 ‘첫 번째 명품의 기억’에 주목한다. 누군가에게는 가족에게 처음 선물 받은 백과 슈즈로, 또 누군가에게는 오랜 시간 기억에 남는 첫 번째 명품 아이템으로 자리해온 페라가모는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감정과 스토리를 다채롭게 담아낸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과 브랜드의 장인정신이 담긴 디테일은 첫 번째 명품이 지닌 상징성과 특별한 기억을 더욱 깊이 있게 완성한다. 또한 선물은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 감정과 추억을 담아 전해지며, 이러한 경험은 각자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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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라가모(Ferragamo)]

이번 컬렉션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순간부터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가는 장면,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특별한 선물의 순간까지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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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라가모(Ferragamo)]

딸이 어머니의 우아함을 닮아가는 모습, 핸드백을 드는 손끝의 제스처, 실크 스카프가 흐르듯 내려앉는 실루엣 등— 일상의 장면들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각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넘어서는 가치로 재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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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라가모(Ferragamo)]

여성 컬렉션에서는 허그 탑 핸들 XS와 함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실크 스카프와 방도, 그리고 더블 간치 백이 함께 구성된다. 간치니 클로저와 ‘파글리아 디 비엔나(Paglia di Vienna)’ 위빙 모티프를 가죽으로 정교하게 구현한 더블 간치 백은 브랜드 특유의 아티저널 감성을 드러내며, 바라 보우 디테일이 적용된 슬링백 펌프스는 헤리티지와 현대적 실루엣의 균형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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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라가모(Ferragamo)]

남성 컬렉션 역시 중요한 축을 이룬다. 간치니 버클 벨트, 모노그램 패턴의 레더 굿즈, 로퍼, 실크 타이 등으로 구성된 아이템은 가족과 소중한 이를 위한 품격 있는 선물로 제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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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라가모(Ferragamo)]

모두의 일상과 순간에 스며드는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선물을 넘어, 세대를 잇는 관계와 기억, 그리고 각자의 삶 속에 오래도록 남는 ‘첫 번째 명품의 순간’ 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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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라가모(Ferragamo)]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백부터 액세서리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페라가모 플래그십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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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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