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유통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 패션지오㈜(대표 이윤종)가 최근 열린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독보적인 경영 혁신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년간 ‘사람과 신뢰’를 중심에 두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온 패션지오의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데스밸리’ 넘는 상생 플랫폼, 서울쇼룸

패션지오는 자사 플랫폼 ‘서울쇼룸’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자생력을 높이는 인큐베이팅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서울쇼룸은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디자이너 브랜드가 시장 수요를 확인하는 ‘실험의 장’ 역할을 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적정 생산 전략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고질적인 리스크인 재고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패션에서 F&B까지… ‘스윗모리스’로 그리는 라이프스타일 비전
패션지오는 최근 저당 식품 브랜드 ‘스윗모리스’를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식품 분야로 확장했다. 이는 패션이 제공하는 ‘외적 아름다움’과 식품이 책임지는 ‘내적 건강’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가치로 연결한 결과다. 스윗모리스는 비정제 원료와 저당 공법을 활용한 ‘순원당 크림빵’, ‘저당 크런치바’ 등 다양한 건강 디저트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기존 패션 유통망에서 검증된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신선 식품 유통의 효율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스마트 물류와 사람 중심의 내부 혁신
패션지오의 성장은 ‘사람이 지속 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하는 내부 혁신에서 비롯되었다. 물류 센터 내에 AMR(자율주행 로봇)과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반복적이고 위험한 작업을 자동화했다. 특히 자동 포장 시스템(Auto-Bagger) 도입으로 패킹 효율을 300% 이상 증대시키는 등 기술적 투자를 통해 직원의 업무 만족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와 함께 여성 인력이 안정적으로 경력을 유지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단행하는 등 모범적인 인사 정책을 펼쳐 조직 내 신뢰와 책임감을 강화했다.
#미래 비전: ESG 경영과 글로벌 플랫폼 도약
향후 패션지오는 콘텐츠와 신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재생 소재(r-PET)와 생분해 포장재 사용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라이브커머스를 브랜드 서사를 전달하는 핵심 소통 창구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패션지오 관계자는 “단순히 상품을 유통하는 기업을 넘어, 파트너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며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선택지를 제시하는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