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의 전설이 돌아왔다” 리복, ‘인스타펌프 퓨리 94’ 국내 재출시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혁신의 아이콘 ‘인스타펌프 퓨리 94’(Instapump Fury 94)’를 국내 재출시한다.

이번 출시는 과거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인스타펌프 퓨리의 대표 아카이브 컬러웨이를 복각해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특히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컬러 3종을 함께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퓨리의 대표 헤리티지를 다시 소개한다. 하반기에는 국내 브랜드 발란사(BALANSA)와의 협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스타펌프 퓨리는 리복의 혁신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스니커즈다. 1994년 디자이너 스티븐 스미스가 디자인한 이 모델은, 끈 대신 공기를 주입해 발에 밀착시키는 혁신적인 ‘펌프(Pump)’ 테크놀로지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당시 스니커즈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신발 상단의 펌프 버튼을 누르면 어퍼 내부의 공기 주머니에 공기가 주입돼 발등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독창적인 구조는 최적의 피팅감을 제공하며 리복만의 대표 기술로 자리 잡았다. 3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운동화를 넘어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타임리스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인스타펌프 퓨리 94는 오리지널 디자인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착화감을 더한 모델이다. 리복의 상징인 펌프 시스템과 쿠셔닝 기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메쉬 소재를 새롭게 적용해 내구성과 착용감을 개선했다. 출시 제품은 총 4종으로, 글로벌 공통 모델 1종과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컬러 3종으로 구성된다.

한국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인스타펌프 퓨리 역사 속 상징적인 컬러를 현대적으로 복각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레드·화이트 조합의 오리지널 컬러를 비롯해 시트론 그린, 퍼플 등 퓨리를 대표하는 세 가지 컬러웨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리복은 그동안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인스타펌프 퓨리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번 국내 출시에서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상징적인 아카이브 컬러를 익스클루시브 라인으로 선보이며 퓨리의 헤리티지를 조명한다. 이를 시작으로 리복은 하반기 국내 브랜드 발란사(BALANSA)와의 협업을 비롯한 다양한 퓨리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LF 관계자는 “인스타펌프 퓨리는 리복의 혁신과 헤리티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이번 재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과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세대에게도 인스타펌프 퓨리만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스타펌프 퓨리 94는 21일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29CM,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리복 주요 오프라인 매장 6곳(신세계센텀 LTD플래그십, 롯데월드타워몰, 신세계백화점 광주, 롯데백화점 잠실, AK플라자 수원, 리복 제주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