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의 글로벌 앰버서더 안효섭이 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 신규 매장 그랜드 오프닝 행사 참석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안효섭은 이날 절제된 시크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여유로운 태도로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스타다운 존재감으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안효섭은 라이트한 소프트 데님 소재를 적용한 레이어드 집업과 쇼츠를 매치했다. 깊이감 있는 인디고 컬러와 은은한 워싱 디테일이 돋보이는 캐주얼하고 세련된 데님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준지는 유럽, 미주,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홀세일 기반의 해외 사업을 전개해오다, 중국 럭셔리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이번 베이징 매장을 오픈했다.
앞서 7월 초에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티몰(Tmall)에 공식 입점했으며, 쓰촨성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상권에 청두점을 오픈하는 등 중국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준지는 이번 베이징점에 이어 연말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안효섭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셰프 역에 도전한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온 그가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와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