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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츠파츠, 지속가능한 패션의 디지털 전환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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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츠파츠(PARTsPARTs)]

대한민국 대표 제로웨이스트(Zerowaste) 디자이너 브랜드‘ 파츠파츠(PARTsPARTs·대표 임선옥)’가 지속가능성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파츠파츠는 연세대학교 통합디자인학과 디지털패션디자인(DFAD)연구실(학과장·교수 양은경)과 산학협력을 통해 AI와 3D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브랜드 플랫폼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8월 1일 새로운 웹사이트를 공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홈페이지 개편이 아니다. 버추얼 패션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설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

연세대학교 연구진은 ▲투명성 ▲미래지향적 미학 ▲몰입형 인터랙션 ▲참여/공유 등 4대 핵심 전략을 기반으로 브랜드 콘텐츠와 사용자 경험(UX)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웹사이트 전반에 반영했다.

임선옥 파츠파츠 대표는 “디지털 전환은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넘어 소비자와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연결하는 새로운 언어가 되어야 한다”며 “파츠파츠는 쇼핑몰이 아닌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속가능성 전달을 위한 버추얼 패션 기반 디지털 패션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실증 사례로, 국내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의 디지털 혁신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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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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