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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자원순환의 날 맞아 ‘자원순환 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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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9월 4일 개최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자원순환 마켓’현장]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지난 9월 4일(금),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ESG 플랫폼 기빙플러스(대표 정형석)와 공동으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자원순환 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지난 4월에 개최된 2026 동행축제, 자원순환 & 상생마켓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패션기업의 자원순환 및 환경 그리고 사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과가 운영 중인 의류환경협의체의 ’재고의류 기부·판매 사업‘을 뜻 깊은 날에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패션기업은 ▲영원아웃도어 ▲무신사 ▲지오다노 ▲한세엠케이 ▲제이스버디 ▲래이앤코 ▲뮌서울 ▲바바패션 ▲서양네트웍스 ▲스튜디오티백 ▲아유 ▲어반스트롤 ▲에이치제이브랜드그룹 ▲오버랩 ▲제이앤에스프로모션 ▲캄미어패럴 총 16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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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자원순환 마켓 기념사진
(왼쪽부터 한국패션협회 김성찬 부회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 주형철 경제부지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기빙플러스 문명선 위원장)]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우수한 패션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면서도, 그 구매가 제품의 선순환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으로까지 이어지는 가치소비임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의류 기부로 자원순환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것에 의미가 크다”라고 격려하였다.

기빙플러스 남궁규 상임대표는 “패션기업이 기부한 재고의류를 통해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가치를 확인했다”고 말했으며,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이번 자원순환 마켓처럼 패션업계와 함께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상생의 장을 앞으로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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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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