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파리 수놓은 독보적 우아함

프랑스 뷰티 메종 겔랑(GUERLAIN)의 앰버서더 송혜교가 파리에서 열린 ‘뢰르 블루(L’HEURE BLEUE)’ 글로벌 런칭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자태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겔랑은 새로운 향수 ‘뢰르 블루 오 드 퍼퓸’의 글로벌 런칭을 기념해 파리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짙은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블루 아워’의 분위기를 담은 공간이 마련됐으며 겔랑의 앰버서더 송혜교가 참석해 우아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겔랑의 ‘빠뤼르 골드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과 ‘루즈 G’ 립스틱을 활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빠뤼르 골드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결을 균일하고 매끄럽게 정돈하는 동시에 피부 안쪽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빛나는 듯한 생기 있는 광채를 더했으며, 입술에는 ‘루즈 G 새틴 08 르 누’를 발라 부드럽게 스며드는 장미빛 컬러로 차분하고 우아한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꾸며진 공간과 보랏빛 아이리스 플라워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겔랑의 아이코닉한 로고와 ‘뢰르 블루’ 보틀이 함께 자리한 공간에서는 블루 컬러와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파리의 푸른 밤을 배경으로 한 모습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뢰르 블루 오 드 퍼퓸’은 낮과 밤 사이 하늘이 짙은 푸른빛으로 물드는 ‘블루 아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로 1912년 자크 겔랑이 선보인 오리지널 ‘뢰르 블루’의 아이리스와 바닐라 향조를 계승하는 동시에 겔랑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아이리스 팅크를 더해 깊고 풍부한 앰버 플로럴 향으로 완성했다.
또한 오리지널 ‘뢰르 블루 1912’를 상징하는 거꾸로 된 하트 보틀을 블루 아워의 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그라데이션으로 재해석해 겔랑의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한편, 겔랑의 ‘뢰르 블루 오 드 퍼퓸’은 지난 9월 1일 국내 공식 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