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비컴퍼니, 리얼 주얼리 모티브 ‘글림스 템퍼리러 타투’ 론칭
지비컴퍼니(대표 이시연)가 주얼리 느낌의 타투 전문 브랜드 글림스 템퍼러리 타투(GLEAMS Temporary Tattoos)를 론칭했다.
글림스는 기존의 판박이 형식의 타투와 차별되는 자체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주얼리 템퍼러리 타투 브랜드다. 리얼 주얼리를 모티브로 주얼리 특유의 반짝임을 극대화했다. 트렌디한 느낌의 다양한 모양과 넉넉한 길이로 제작됐으며 팔찌, 반지, 목걸이 스타일 등으로 선보여 팔, 다리 등 노출이 있고 포인트가 필요한 보디부분에 응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여름철 물놀이 등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 제품인증 친환경 소재를 사용,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 높은 접착력을 자랑해 최소 3일에서 1주일 이상까지 모양 변화 없이 예쁘게 사용할 수 있다.
글림스 템퍼러리 타투는 현재 패키지 가격대 3만5000원, 시트지 9,8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글림스 템퍼러리 타투는 케이블방송 올리브 ‘테이스티로드’ 22회에서 박수진과 김성은이 착용하고 나와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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