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가 가을 여자로 돌아왔다.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은 브랜드 전속 모델인 수애와 함께 가을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와 야상점퍼를 활용한 2014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애는 특유의 우아한 표정과 포즈로 페미닌한 오피스룩은 물론 편안한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패턴과 컬러가 강조된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우면서 트렌디한 감각을 강조하는가 하면, 스카프나 볼드한 액세서리 등을 완벽하게 활용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목을 과시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수애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으로 모든 스타일의 의상을 잘 표현해줘서 만족스럽다”며 “올 가을 시즌에는 여성미와 트렌디한 감성을 조화롭게 매치한 룩이 유행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333 Likes
7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