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아가타 파리’ 촬영장 비하인드 컷 공개

배우 박신혜의 매력적인 미소가 담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프랑스 주얼리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새로운 뮤즈인 박신혜는 ‘러블리 프렌치 시크’를 콘셉트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포즈로 F/W 주얼리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박신혜는 아가타 파리의 상징이기도 한 강아지 모양 ‘스코티’를 닮은 표정과 손짓으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지난 1일 국내외 고른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박신혜의 뮤즈 발탁을 알림과 함께 새로운 F/W 컬렉션을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