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서현이 한 층 성숙해진 패션 화보로 돌아왔다.
지난 22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소녀시대 서현과 앤티크한 호텔에서 촬영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서현은 앤티크 호텔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난 상속녀 콘셉트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원피스에 스티브매든(STEVE MADDEN)의 골드 킬힐을 신어 늘씬하고 가녀린 각선미를 강조한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특히 스티브매든의 F/W 컬렉션인 킬힐, 슬립온, 부츠 등 다양한 슈즈들 사이에 우아하게 앉아있는 서현은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다.
한편 소녀시대 서현은 태티서로 올해 컴백할 예정이며, 오는 25일부터는 OnStyle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THE 태티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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