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미녀의 탄생’ 한예슬, 로코퀸의 주얼리 스타일링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속 한예슬의 주얼리 스타일링이 화제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로코퀸’ 한예슬은 변함없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그녀의 스타일 하나하나가 여성들의 워너비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최근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국내 뮤즈로 선정되어 주얼리 모델답게 러블리, 페미닌, 엘레강스 스타일을 다양한 이어링을 통해 표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주말 방송에서 한예슬은 스와로브스키의 ‘발레리나 이어링’, ‘브리프 이어링’, 트리샤 이어링’ 등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소녀의 이미지를 보이면서도 때로는 성숙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로즈골드, 크리스털, 진주 등으로 이루어진 이어링은 그녀의 여신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이다.
한예슬의 주얼리 스타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귀걸이 너무 예쁘다”, “사라 귀걸이 착용하면 미녀 되나요?”, “한예슬 귀걸이 어디 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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