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사 타바사, 6일부터 뉴욕 한정판 공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 스토어에서 화제의 뉴욕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사만사 타바사는 캐주얼에서 엘레강스까지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패리스 힐튼, 비욘세, 페넬로페 크루즈 등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는 핸드백 브랜드로이다.
이번 컬렉션은 미국과 일본 일부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사만사 타바사의 한정 컬렉션으로 기존 마니아 층은 물론, 시크한 커리어 우먼들까지 사랑 받을만한 한층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뉴욕 소프티 (New York Softy)가 최초로 공개된다.
오는 6일부터~12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되는 ‘사만사 타바사’의 팝업스토어에서는, 6일~8일까지 3일 동안 푸짐한 경품이 쏟아지는 100% 당첨의 행운 스크래치 카드 & 응모권 이벤트가 펼쳐진다.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본점에서의 팝업 스토어의 인기 히어로,사만사 타바사의 마스코트 ‘아이미’를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사만사 타바사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아이미와 함께하는 포토이벤트’가 진행되며, 100% 당첨의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캔버스 백, 리본 참 외에 10%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하여 화제의 뉴욕 백을 가질 수 있는 기회 또한 주어진다.
사만사 타바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유래없는 경품을 드리려 한다.”며, “특히 최초 공개되는 뉴욕 백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사만사 타바사는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 오픈 당시 ‘니키 힐튼’이 직접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기 전 한국 여성들이 일본 여행시 쇼핑 리스트에 올랐을 만큼 일본, 뉴욕, 싱가포르, 타이완 등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글로벌 백 브랜드다
이번 사만사 타바사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서 진행되며, 포토 이벤트의 당첨자는 오는 31일 사만사 타바사 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