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JDX, PPL 반응 “괜찮네~”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가 방송 협찬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JDX는 새롭게 시작하는 MBC ‘오늘만 같아라’ 와 ‘빛과 그림자’ 드라마 제작 지원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7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전’에 SBS를 통해 중계방송 시 자막광고를 진행하여,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고착 시켰다는 평이다.
JDX의 마케팅팀 강명화 팀장은 “드라마 제작지원과 PPL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크게 되었다” 며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지원과 PPL을 통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성공한 JDX는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과 함께 매출 또한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158 Likes
4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