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르부르 박물관전 콜라보래이션 진행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내달 5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되는 2012 루브르 박물관전과 함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지난 2011년 처음으로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전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리미티드 제품인 티셔츠 라인을 선보이며, 전시장 아트샵은 물론, 전국 매장에서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제품이 품절 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바 있다.
론칭 이후부터 고객들에게 ‘컬쳐’라는 콘셉트로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해왔던 브랜드이기에, 엄선된 전시와 작품과 패션의 만남이 하나로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가 있었던 것.
이에 2012년에는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전과 함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6년이라는 기간 동안 준비된 이번 전시는 해외 최초 공개되는 작품들을 비롯하여 루브르 박물관소장품 110여점이 전시되는 올해 최대 규모로 오픈 전부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루브르 박물관전이 이번에 보여주는 콜라보래이션은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액세서리 라인이다. 특히 리미티드로 출시되는 루브르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스카프와 주얼리로, 스카프 5style, 목걸이, 귀걸이, 반지, 뱅글, 브로치 22style 의 다양한 루브르전 작품들을 녹여 구성되어 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만의 빈티지한 고급스러움을 예술과 패션의 호흡으로 탄생시킨 한점 한점은 그야말로 작품처럼 근사한 스타일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채 많은 입소문과 기대를 불러일으키며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예술의 전당과 전국 써스데이 아일랜드매장에서 동시에 출시된다.
또한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티스트의 전시와 작품을 즐거운 방식으로 풀어내며, 전국 써스데이 아일랜드 매장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직접 참여를 통하여 리미티드 제품과 전시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