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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보헤미안의 계절 ‘가을 감성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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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가을은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가기 좋은 계절이다. 들판을 타고 흐르는 바람, 빛바랜 듯한 낙엽의 색, 나무의 결이 드러나는 오두막—이 모든 것은 일상에 잠시 멈춤을 주고, 내면의 감각을 일깨운다. 2025년 가을, 그 풍경 위에 감성적인 레이어를 더해줄 스타일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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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돌아오는 가을 시즌 주목할 만한 무드는 따뜻하고 내추럴한 보헤미안 룩이다. 섬세한 자수 디테일과 자연에서 영감 받은 플라워 드로잉, 그리고 오가닉한 텍스처는 단지 보기 좋은 디자인을 넘어, 감정의 결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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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특히 플라워 프린트 티셔츠와 울 니트웨어는 자유로운 실루엣 안에 위로와 여유를 담아내며, 계절의 흐름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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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니트, 셔츠, 팬츠, 아우터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이번 컬렉션은 원피스 중심의 보헤미안 룩을 넘어서며, 실용적인 데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에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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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따뜻한 컬러 팔레트와 텍스처의 조합은 ‘오늘을 위한 옷’인 동시에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옷’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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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초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우리는 옷장 속에 한 벌의 감성을 더하고 싶어진다. 이번 시즌의 보헤미안은 그저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 자연과 마음이 교감하는 순간을 옷으로 표현한 감각, 그것이 진짜 트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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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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