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아가타 파리, ‘피노키오’ 박신혜 주얼리로 ‘함박웃음’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가 브랜드 모델인 박신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신입 사회부 기자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박신혜는 매회 높은 시청률과 더불어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극 중 박신혜가 착용한 ‘단추 목걸이’는 문의가 쇄도하며 완판 기록을 세웠다. 또한 그녀가 착용한 귀걸이와 시계까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드라마 속 어머니와 함께 착용해 ‘모녀 귀걸이’로 화제가 된데 이어 캐주얼룩부터 정장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까데뜨 시계’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피노키오 속 박신혜가 착용한 제품들이 높은 판매율을 보여 현재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재입고를 진행 중이다”라며 “여기에 글로벌 무대에서 높은 인기를 구사하는 박신혜의 영향으로 해외에서도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한동안 인기가 식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의 단추 목걸이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새롭게 로즈 골드 컬러가 출시돼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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