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그녀를 위한 첫 번째 주얼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로 손꼽히는 ‘성년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특별한 날에 받은 선물은 시간이 지나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 마련. 장미와 향수, 이런 식상한 선물이 아닌 설레는 마음을 담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함을 선사하는 것은 어떨까?
소녀에서 숙녀로, 멋진 20대를 시작하는 여성을 더욱 반짝이게 할 특별한 주얼리를 소개한다.
# 지금 내 옆에 함께하는 소중한 그녀를 위해
이제 막 성년이 된 여성에게 아름답고 로맨틱한 주얼리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제이에스티나 티아라 주얼리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다. 데일리 액세서리로도 손색이 없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그녀를 향한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와 함께 마음을 전해보자.
# 싱그러운 그녀를 위한 로맨틱 주얼리
이제 막 10대의 풋풋함을 벗어난 그녀에게 어울리는 로맨틱 주얼리. 스와로브스키의 큐피돈 네크리스, 어트랙트 이어링은 크리스털 주얼리다. 심플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스무 살 그녀의 매력을 드러내기에 제격이다. 하트 펜던트 네크리스는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싶은 아이템인 동시에,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 우아한 그녀를 위한 심플한 주얼리
우아한 그녀를 위한 안성맞춤 아이템, 스와로브스키 캐노피 라인. 캐노피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크리스털 볼과 펄 세팅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심플한 실루엣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 가능해 실용성도 높다. 여기에 여성스러운 매력의 진주 장식이 더해져 시간이 지나도 계속 찾게 되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