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상남자’로 변신했다.
우림 FMG가 전개하는 시계 브랜드 아르키메데스(Archimedes)가 브랜드 뮤즈인 소지섭과 함께 한 2015 F/W 시즌 비주얼을 공개했다.
비주얼 속 소지섭은 심플한 화이트 셔츠를 살짝 접어 올리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기에 섹시한 분위기의 베스트와 고급스러운 시계를 착용해 중후함 속의 거친 매력을 뽐냈다.
소지섭이 착용한 시계는 아르키메데스의 클라시코 에프타 문페이즈(Classico Epta Moonphase)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대우주’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 숫자 ‘7(Epta)’를 모티브로 제작돼 조화로운 균형미와 완성도 높은 다이얼 장식을 자랑한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아르키메데스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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