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TEM TALK]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이녹스 블루’ 파헤치기
스위스 시계 브랜드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Victorinox Swiss Army)가 나이프의 정교함과 완성도 높은 제조 기술력을 결합한 ‘이녹스 블루(I.N.O.X BLUE)’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이녹스 블루’는 묵직한 색감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전문적인 다이버 워치로 200m 방수 기능과 10m 상공 낙하, 64톤 밀리터리 탱크의 압력, 영하 51° C에서 영상 71° C까지의 기온 차 실험 등 총 130번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거친 외부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강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탈부착이 가능한 다이버 전용 범퍼의 경우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와 물속에서의 시안성 확보는 물론 독특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단단하게 응집된 솔리드 스틸 본체는 외부 충격으로 인한 뒤틀림을 미연에 방지하며 스탬프 방식의 인덱스와 중심축을 비롯한 핸즈 등 부가 장치들은 강인한 충격에도 떨어지지 않도록 구성됐다.
한편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의 ‘이녹스 블루’는 갤러리어클락(GalleryO’cloc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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