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앰버∙루나, 집에 가기 싫은 날? ‘애프터 파티’

f(x)의 엠버와 루나가 패션 잡지의 커버를 장식했다.

스타일 매거진 더스타(THE STAR)가 엠버∙루나와 함께 한 애프터 파티(After Party)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에 케이크를 묻히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루나는 “집에 가기 아쉬운 날에는 강아지와 산책을 즐긴다. 애들이 더워하면 주로 밤에 외출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엠버는 “요즘 노래방에 푹 빠졌다. 휘성 선배님의 ‘울보’, 빠른 노래는 이정현 선배님의 ‘와’를 자주 부른다”라고 말했다.

한편 엠버와 루나의 솔직하고 익살스러운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