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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스타일]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사랑스러운 이유

20151030 Hwang Jung eum 1배우 황정음이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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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은 어린 시절 예쁜 외모에서 역변한 모습으로 일명 ‘폭탄녀’ 김혜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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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13회에서는 황정음이 쾌활하고 발랄한 김혜진의 모습으로 돌아온 장면이 그려지면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황정음은 첫사랑인 지성준(박서준)과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며 행복한 만큼이나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크림톤 코트를 매치해 상큼 발랄한 ‘여친룩’을 완성했다. 특히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에 빅 버클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가방을 포인트로 매치해 캐릭터 특유의 사랑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황정음이 착용한 코트는 캐주얼 브랜드 나이스크랍(NICE CLAUP)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이스크랍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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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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