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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트 디 알바자, 시그니처 향을 담은 ‘VENEZIA WOOD’ 선보여

반하트 디 알바자, 시그니처 향을 담은 ‘VENEZIA WOOD’ 선보여 | 1반하트 디 알바자가 남자의 향기까지 책임진다.

신원(회장 박성철)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가 오는 10일 시그니처 향을 담은 ‘VENEZIA WOOD’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VENEZIA WOOD’는 모던한 남성미를 선사하는 은은한 향수와 디퓨저로 구성된 새로운 라인이다. 시트러스의 맑고 싱싱한 향기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여기에 자스민 향기가 절묘하게 균형일 이뤄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고급스러운 딥 보랏빛과 골드 컬러가 포인트로 가미된 보틀 디자인은 반하트 디 알바자만의 철학과 감각을 완벽하게 표현한다. 또한 케이스의 경우 밝은 퍼플 컬러와 골드 라벨이 적용돼 이탈리아 특유의 럭셔리 감성을 선사한다.

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 C.D는 “오직 반하트 디 알바자만에서 ‘VENEZIA WOOD’ 향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싱그럽고 부드러운 향수와 디퓨저가 일상의 권태로움을 날려주는 프리미엄 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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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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