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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 겨울철 필수 아이템 ‘스웻셔츠’ 선보여

TBJ, 겨울철 필수 아이템 ‘스웻셔츠’ 선보여 | 1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TBJ가 기모 안감으로 보온성을 강화한 스웻 셔츠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올가을 첫 출시돼 전년 대비 약 300%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Born to Black’ 스웻 셔츠의 겨울 버전이다. 특히 기모 안감이 적용돼 우수한 보온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칙칙한 겨울 패션의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베이비핑크, 그린 등 세련된 컬러의 스웻 셔츠와 어떤 스타일과 매치해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멜란지 그레이, 베이지 등 베이직 컬러에 프린트를 강조한 스웻 서츠 등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심플하고 간결한 디테일과 루스한 핏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커플룩으로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TBJ 관계자는 “올 가을 출시된 ‘Born to Black’ 스웻 셔츠 인기에 힘입어 겨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신제품으로 감각적인 겨울 패션을 연출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TBJ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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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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