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과 현영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쎄씨(CeCi)가 재경∙현영과 함께 한 보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일명 ‘걸그룹 몸매 종결자’답게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한 것은 물론 몸매 관리 노하우도 함께 전했다.공개된 화보 속 재경과 현영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스포츠 웨어를 착용하고 관능적인 눈빛과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특히 재경은 순백의 스포츠 웨어에 레드 립 메이크업, 권투 글러브로 도발적이고 요염한 자태를 과시했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재경∙현영은 “보디 관리 비법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꾸준히 건강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어 재경은 “일주일에 6번 웨이트와 필라테스, 복싱으로 탄탄한 몸매를 가꾸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경과 현영의 보디 화보 및 인터뷰는 쎄씨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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