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캠페인

구찌, ‘스탠드 위드 우먼’ 캠페인 성과 공개
FASHION

구찌, ‘스탠드 위드 우먼’ 캠페인 성과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의 일환으로 ‘스탠드 위드 우먼(#StandWithWomen)’ 캠페인을 전개하고 ‘차임 진(CHIME Zine)’ 최신호를 발간하며,…
구찌, 노아의 방주 재해석한 #GucciGothic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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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노아의 방주 재해석한 #GucciGothic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노아의 방주를 초현실적으로 재해석한 2019 크루즈 광고 캠페인 #GucciGothic(구찌 고딕)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 세계에 매료된 구찌의 특징적인 테마를 기반으로 인간과 동물이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전원의 모습을 그려냈다. 구찌는 다소 친숙한 내용을 펑크적인주인공의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며 동물들과 소통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초현실적이고 신화적인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이 신비로운 이야기는 극적인 강우로 인해동물들이 색이 짙게 드리워진 지평선을 배경으로 거대한 나무 방주에 오르며 막을 내린다. 이번 2019 크루즈 캠페인은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기획 하에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와포토그래퍼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가 함께 연출 및 촬영을 맡았으며, 헤어 스타일리스트 폴 핸론(Paul Hanlon)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야딤 카란자(Yadim Carranza)도 참여했다. 광활한 전원의 풍경과 변덕스러운 날씨를 통해 자연의 위대함을 강조한 이번 캠페인은 구찌 공식 온라인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나치게 ‘마른 모델’ 때문에 구찌 광고가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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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마른 모델’ 때문에 구찌 광고가 금지됐다

이탈리아 패션계를 대표하는 구찌(Gucci)의 광고가 금지됐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에 따르면 구찌 2016 크루즈 컬렉션 광고에 등장하는 옐로 컬러의 수트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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