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자카드

디자이너 김도은의 ‘도은바이도은’은 지난 9일 대구 산격동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 ‘201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디자이너 김유나가 이끌고 있는 40대 캐릭터 캐주얼 ‘투에스티’는 지난 9일 대구 산격동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 ‘201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서 두 번째…

천상두 디자이너의 ‘이노센스’는 9일 대구 산격동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 ‘201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서 두 번째 런어웨이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