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셀렉션 프로젝트

BON, WILLC와 편집숍 재구성
FASHION

BON, WILLC와 편집숍 재구성

우성아이앤씨(대표 이장훈, 이종우)의 브리티시 컨텀포러리 남성복 BON(본)이 '셀렉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Select와 collection의 합성어인 셀렉션 프로젝트는 BON만의 헤리티지 감성을 바탕으로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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