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밀라노디자인위크

밀라노에서 선보이는 ‘수묵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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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서 선보이는 ‘수묵의 독백’

<일(일)까지 슈퍼스튜디오(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19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전시를 개최한다. <깔의 농담을 통해 한국적인 정서를 담담하게 보여줄 예정이다.성파스님(옻칠) 등 작가 23명이 제작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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