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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슬리먼, ‘생 로랑’을 떠나다
FASHION

에디 슬리먼, ‘생 로랑’을 떠나다

그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생 로랑’과 ‘에디 슬리먼’의 결별이 현실화됐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생 로랑(Saint Laurent)은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
프랑스 패션 경영자들 “우리는 현장 직구에 반대한다”
FASHION

프랑스 패션 경영자들 “우리는 현장 직구에 반대한다”

샤넬(CHANEL), 생 로랑(SAINT LAURENT), 에르메스(Hermès), 지방시(Givenchy) 등 프랑스 패션 경영자들이 기존의 패션쇼 형식에서 현장 직구(BUY NOW-SEE NOW)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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