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설현, 숨을 멎게 하는 글래머러스한 화보

드라마, CF, 영화, 음악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광고 퀸으로 거듭나고 있는 걸그룹 AOA 설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LF(대표 구본걸, 오규식)가 전개하는 브리티시 어바니티 감성의 헤지스 액세서리에서 최근 대세녀로 등극한 설현의 화보를 선보였다.

설현은 공개된 화보 컷에서 가죽 팬츠와 화이트 상의 스타일링으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화이트 스팽글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화보 모두 신비로운 표정과 환한 미소로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를 설레게 만든다. 특히 설현의 우월한 비율과 포즈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헤지스 액세서리의 광고 캠페인 테마인 ‘오마이비너스(Oh My Venus)’를 잘 드러내며 왜 설현이 브랜드의 뮤즈가 됐는지 설명 해준다.

화보 컷이 공개될 때마다 이슈가 되는 가운데 설현의 착용 백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 측은 “처음으로 공개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소피아(SOPHIA)백은 공개 2주 만에 베스트 상품으로 등극 했으며, 이후 선보인 에린(ERIN) 백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에린 백은 클래식한 외관과 넉넉하고 실용적인 내부 디자인으로 데일리 백으로 유용한 제품이다.

또한 HZ(헤르츠)백 컬렉션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미니백 라인으로 콤팩트한 사이즈와 화사한 컬러 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헤지스 액세서리측은 “여기에 설현의 역동적인 포즈와 환상적인 캐미를 보여주는 헤지스 액세서리의 HZ(헤르츠)백 컬렉션 또한 아직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고객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4일 설현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한 헤지스는 액세서리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템으로 고객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