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효과’ 끝 없는 야노시호 완판 행진
CJ오쇼핑에서 야노시호 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제미앤에프(대표 김현민)의 비이지이 1차 신제품인 ‘재키23’ 이 또 한 번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그녀는 ‘역시 야노시호’, ‘야노시호 효과’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
‘재키23’은 꾸민 듯 안 꾸민 자연스러운 ‘놈코어룩’ 평범하면서도 센스있는 스타일을 일컫는 패션 용어로 전세계 패션 트랜드인 ‘놈코어룩’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포멀한 의상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연출이 가능하므로 활용성이 좋아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얻었다.흐르는듯한 곡선과 우아한 유선형의 테일러링 기법으로 드레이프(주름을 드리우거나 느슨한 주름으로 가린다는 뜻) 지는 실루엣이 돋보이며 내부 지퍼 수납공관과 파티션 구분을 통한 풀 오픈 스타일로 실용성을 강조했다.
2016 S/S 시즌에서 새로 선보인 리본 참 장식은 핸드백에 포인트를 주거나 키 링 등 자체적 다른 스타일링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재키23’은 시즌 구분 없이 베스트 컬러인 시크하고 클래식한 ‘느와르 블랙’ 메인 컬러와 올 시즌 트랜드를 대표하는 ‘시크 그레이’, ‘오션 네이비’, ‘아카시아 베이지’, ‘구아바 핑크’, 이렇게 5가지 컬러를 선보였다.
이헌추 마케팅팀 과장은 “비이지이가 세운 목표치 보다 110% 달성의 기염을 토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치 있는 소비를 원하는 현명한 여성, 나이를 초월한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니즈가 ‘재키23’과 잘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야노시호가 사랑하는 브랜드 비이지이의 2016년 S/S 신규 2차 상품은 한달 후 CJ오쇼핑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