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2016 S/S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레더 소재가 적용된 신제품 ‘530 레더(530 LEATHER)’를 출시한다.
뉴발란스의 530 라인은 1992년 출시된 ‘M530’을 오리지널 모델로 하는 클래식 러닝화로 둥근 앞 코와 빅 플라인 로고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라이프스타일 러닝화로서 다양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530 레더’는 올 블랙과 올 화이트 총 2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프리미엄 레더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가격 129,000원)
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레더와 스웨이드를 믹스한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며 “뉴발란스 조거 팬츠 및 코치 재킷과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뉴발란스의 ‘530 레더’는 전국 뉴발란스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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