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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화보] 류혜영, 아찔한 실루엣의 소유자

류혜영

배우 류혜영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새로운 뮤즈인 류혜영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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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버커루만의 빈티지한 감성이 드러나는 ‘1988 진 시리즈’를 활용해 간절기에 입을 수 있는 스타일부터 한여름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데님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언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는 내추럴한 느낌을 강조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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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 류혜영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님 스커트, 커다란 뿔테 안경을 매치해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슬림한 팬츠부터 세미 부츠컷까지 다양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로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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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혜영은 영화 ‘해어화’에서 김옥향 역을 맡은 데 이어 영화 ‘특별 시민’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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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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