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난다, ‘스피크 언더보이스’ 브랜드 론칭

여성복 ‘스타일난다‘를 전개 중인 난다(대표 김소희)가 신규 여성복 ‘스피크 언더보이스(Speak UnderVoice)’를 새롭게 론칭했다.

‘스피크 언더보이스’는 ‘난다를 처음 만들었을때 처럼 ’운영자의 집에서 찍는다‘는 단 하나의 컨셉을 가지고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스타일난다 사이트에서 KKXX나 화장품 브랜드 3CE 등 서브 브랜드를 운영한 것과 달리 별도 웹사이트 별도 쇼핑몰을 구축했다.

김소희 스타일난다 대표는 공지 글을 통해 ‘스피크언더보이스’는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다’는 의미로 운영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조심스럽지만 뚜렷하게 하나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또 “저의 스타일이 워낙 대중적이지도 그렇다고 무척 감각이 뛰어나지도 않지만 그냥 난다를 한번쯤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어딘가 모르게 저와 비슷한 성향이실 거라 생각하고 천진난만하게 (사이트를)채워나가 보겠습니다”고 말했다.

모든 제품 관련 촬영은 김 대표 집에서만 이뤄질 예정이며  매주 한정된 아이템을 소량·한정 판매하기로 했다.

한편 난다는 지난 2004년 창립한 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현재 연 매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근 백화점뿐만 아니라 면세점까지 진출했으며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을 통해 사세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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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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