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추성훈, 불꽃 카리스마로 여름을 접수한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불꽃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스포츠 전문 브랜드 STL(에스티엘)이 추성훈과 함께 한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추성훈은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매와 거친 상남자 포스로 여성은 물론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추성훈은 레터링 프린트가 돋보이는 블랙 래쉬가드와 청량한 느낌의 팬츠를 매치해 도회적이면서도 남성적은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맨몸에 재킷 하나만 걸쳐 구릿빛 피부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 속 추성훈은 기하학적인 패턴이 적용된 블랙 쇼트 팬츠와 화이트 재킷으로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면모를 과시했다.

추성훈의 래쉬가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탄성이 절로 나오는 몸매”, “야노시호 부럽다”, “래쉬가드를 입어도 가릴 수 없는 근육질 몸매”, “추성훈 사랑해요”, “추성훈, 워터 스포츠 마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TL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