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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화보] 김우빈, 일본 오키나와 트래블 다이어리
배우 김우빈이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이 김우빈과 함께 한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일본의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것으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서핑, 카약, 수영 등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김우빈의 모습이 감각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김우빈은 연예계 대표 태평양 어깨의 소유자답게 넓은 어깨를 뽐내며 강인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김우빈이 착용한 제품은 머렐이 새롭게 출시한 래쉬가드 및 비치 팬츠로 다양한 워터 스포츠 및 트래블을 즐기는 2030세대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다. 래쉬가드의 어깨 절개 라인과 세련된 컬러 블로킹은 보디라인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해주며 전면 및 팔 부분에 머렐 레터링을 새겨 포인트를 살렸다. 또한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했으며 복원력도 뛰어나 몸매를 더욱 탄탄하게 잡아준다.
머렐 관계자는 “머렐의 대표 얼굴인 김우빈은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함께 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새롭게 출시한 래쉬가드를 멋스럽게 소화해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머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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