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여름을 강타할 ‘이서진 래쉬가드’ 선보여

화승(대표 신상운)에서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가 워터 스포츠에 적합한 ‘이서진 래쉬가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이서진 래쉬가드’는 스트레치 기능이 우수한 나일론 스판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액티비티에도 움직임이 편하다. 강력한 흡습속건 기능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체온 유지가 가능하며 적당한 두께감의 부드러운 원단으로 제작돼 자외선은 물론 바닷가 및 계곡물 속 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무더운 여름철에 어울리는 블루 계열의 색상으로 청량감도 선사한다. 목에서 겨드랑이 쪽으로 이음선을 박은 라글란 스타일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격은 6만 9천 원으로 합리적이다.

이외에도 래쉬가드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비치 팬츠도 선보인다. 워터 스포츠 활동에 용이한 적당한 길이감에 허리에 전체 이밴드를 적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르까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워터 스포츠 활동에도 적합하고 스타일도 살린 래쉬가드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르까프는 ‘이서진 래쉬가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청량한 여름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르까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